[FOCUS]“새로운 성악트롯 창법의 탄생”...재수생 염유리의 반란!

박시현 기자

등록 2026-01-02 08:49

주영훈, 박선주 이구동성 “새로운 창법의 탄생이다!” 극찬

박선주 “이난영 선생님이 부활하신 줄 알았다!”

염유리 '미스트롯4'  지난 1월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염유리의 재도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염유리는 2년전 ‘미스트롯2’에 출연했을 당시 아쉽게 11위를 차지하고 TOP7 진입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성악을 전공한 만큼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로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현역부A 염유리는 “암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더 늦기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용기내어 도전하게 됐다”며 재도전에 대한 이유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염유리는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선곡해 2년 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마스터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과거의 성악 창법에 더 깊어진 트로트 감성을 장착한 염유리는 애절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좀처럼 하트의 불이 들어오지 않는, 박선주를 비롯한 맨 뒷줄, 일명 ‘암흑존’의 하트가 가장 먼저 불이 들어오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고음을 선사하며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주영훈은 “미스트롯2 당시 트롯과 성악의 조합이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다. 오늘 노래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새로운 창법이 탄생한 것 같다. 진정한 트로트를 장착한 것 같다”고 칭찬했고 박선주는 “이난영 선생님이 부활 하신 줄 알았다. 정말 깜짝 놀랐다. 처음보는 창법이다. 너무 새롭고 특히 고음부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선주는 염유리의 노래를 듣는 동안 연신 “너무 좋다!”를 연발하기도 했다. 

  사진TV 조선  '미스트롯4' 

창법을 발전시켜 트로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마스터들을 감동시킨 염유리는 확실히 성장한 모습으로 재도전에 나서 다음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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