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물새우는 강언덕’은 날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준곡

양희수 기자

등록 2026-01-02 13:56

‘금타는금요일’ 레전드 전영록 출연 명곡이야기 들려줘

1월 2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레전드 아티스트 전영록이 2대 '골든 스타'로 등장해서 우리가 몰랐던 명곡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진=TV조선

이날 경쟁에 참여한 멤버들은 전영록의 대표곡과 멤버들이 인생곡으로 꼽은 다른 가수들의 곡까지 아우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각 선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한층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은 전영록의 모친인 고(故) 백설희의 '물새우는 강언덕'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꺾기 인간문화재'로 불릴 만큼 탁월한 정통 트롯 소화력을 자랑하는 배아현이 자신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재해석 해내자 전영록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라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도 “'물새우는 강언덕'은 내가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곡"이라고 고백하며 해당곡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무명시절의 간절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용빈의 음악인생에 이 곡이 어떤 전환점이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전영록 역시 대표곡 중 하나인 '내사랑 울보'를 "가장 싫어하는 노래"로 꼽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명곡을 두고 전영록이 어떤 사연이 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된다.

 

양희수

양희수

기자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0025-06-20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