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독기 품고 왔다” 눈물의 무대 예고
‘현역가왕3’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화요예능 최강자
사진=크레아스튜디오‘현역가왕3’ 빈예서와 홍자가 ‘본선 1차전’에서 벼랑 끝 승부에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6일(오늘) 밤 9시 50분 MBN ‘현역가왕3’ 3회에서 펼쳐질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에 나선 빈예서와 홍자의 무대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빈예서는 무대에 앞서 “10대가 저랑, 김태연, 이수연인데 10대 중에서 저만 올인정을 못 받아서 서운했다”라며 지난 예선전에서 인정 9점을 받고 눈물을 떨궜던 속내를 고백한다. 이어 빈예서는 “독기를 좀 더 품고 왔다”라며 심기일전한 각오로 전심전력을 쏟은 무대를 선보이지만, 무대 직후 휘몰아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은다.
특히 빈예서의 무대 후 마스터로 나선 박현빈이 “빈예서 양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라는 심사평을 건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상황. 과연 빈예서는 더 혹독해지고 살벌한 본선 1차전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녀사냥’ 예선전에서 올인정을 받고 트롯 강자의 자존심을 세우며 본선 1차전에 직행한 홍자는 “본선 무대에서는 트로피에 키스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쳐 응원을 얻는다. 하지만 홍자가 막상 1대 1 지목전 무대를 앞두고는 “숨이 안 쉬어진다”라는 극한의 긴장감을 토로해 걱정을 자아내는 것. 무대를 앞둔 홍자가 “왜 저에게는 항상 한계치에 도달하는 도전이 주어지는 걸까”라는 심적 부담감을 내비친 가운데 홍자를 긴장하게 한 1대 1 현장 지목전 대결 상대는 누구일지, 홍자는 어떤 필살기 무대로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강 대 강이 격돌하는 ‘프로들의 정글’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그 누구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라며 “지난 무대 영상 조회수가 폭발한 음원 강자들 빈예서와 홍자도 피해서 갈 수 없는 위기가 속출한다. 더욱 혹독해진 3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한 데 이어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를 동시에 석권하는 등 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3회는 6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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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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