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불꽃튀는 동갑내기 맞대결...김태연 "호랑이 발톱 드러낼때 됐다" 빈예서 "독기 품고 왔다"

박시현 기자

등록 2026-01-06 11:48

본선 1차전 ‘1대 1 현장지목전’서 정면충돌 예고

김태연, 최진희의 ‘참회’ 선곡하며 승부수 던져

사진=MBN '현역가왕3'MBN ‘현역가왕3’가 3회 방송을 앞두고, 동갑내기 절친 김태연과 빈예서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3회 방송은 본선 1차전의 관문인 ‘1대 1 현장지목전’으로 치러진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5년 차 현역의 관록을 자랑하는 김태연은 “빈예서 너 나와! 나한테 그렇게 붙자고 했던 빈예서 너 나와”라며 상대로 빈예서를 지목, 현장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렸다.


갑작스러운 지목에 무대 위로 오른 빈예서는 당황스러운 미소 속에서도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특히 빈예서는 지난주 경연에서 9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섭섭함이 컸다”고 고백하며, 이번 무대를 위해 “독기를 좀 더 품고 왔다”고 밝혀 설욕전을 예고했다.

사진=MBN '현역가왕3' 역시 물러서지 않는 기세를 보였다. 김태연은 빈예서를 향해 “예서야, 드디어 내가 호랑이 발톱을 드러낼 때가 된 것 같다”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효를 내질렀다. 김태연이 이번 대결을 위해 준비한 곡은 최진희의 명곡 ‘참회’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통해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동갑내기 찐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두 사람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창력 대결이 펼쳐졌다”며 “우정과 승부 사이에서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의 기쁨을 맛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피할 수 없는 동갑내기 라이벌 매치가 펼쳐지는 MBN ‘현역가왕3’ 3회는 오늘(6일) 밤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0025-06-20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