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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이러다 사라질 것 같아...” ‘무명’ 들의 절규속 ‘전설’이 되기 위한 벼랑끝 경쟁 '개봉박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2-16 10:55

MBN ‘무명전설’, 25일 첫 방송 앞두고 1화 예고편 전격공개

“앞이 보이지 않는 쓸쓸한 길”...도전자들의 처절한 고백 담겨

조항조 등 심사위원단 감동시킨 ‘진짜 보석’들의 반란 기대감

“무명의 길을 걷는 게 쓸쓸하고 앞이 보이질 않는다. 계속 이렇게 가다가 사라질 것만 같다.”

화면을 타고 흐르는 독백은 단순한 멘트가 아닌, 평생을 화려한 무대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이름 없이 노래해 온 사내들의 뼈아픈 진심이었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이 16일, 도전자들의 절박한 속내와 전율 돋는 무대를 담은 1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5일 첫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이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MBN

절벽 끝에서 던진 ‘생존경쟁’ 승부수

이번 예고편은 온 가족이 모인 설 연휴 기간에 공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영상의 도입부를 장식한 무명 도전자들의 고백은 이 프로그램이 왜 단순한 쇼가 아닌 ‘생존 전쟁’인지를 단번에 증명한다.

빛 한 줄기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오직 노래 하나만을 붙들고 버텨온 시간들. “사라질 것 같다”는 그들의 두려움은, 역설적으로 ‘무명전설’의 무대 위에서 가장 뜨거운 에너지로 폭발한다.

예고편은 이들의 절박한 심경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선 깊은 정서적 울림과 응원의 마음을 끌어냈다.

 

“우리가 찾던 보석” 목메인 심사평

이어지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절망적인 고백과는 180도 다른 반전의 연속이었다. 

조각 같은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사내들이 쏟아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악기 연주, 숨겨둔 끼의 향연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했다.

심사위원(탑프로)들의 반응은 경악 그 자체였다. 

특히 레전드 조항조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정말 저희가 찾던 보석인 것 같다”며 목이 메인 심사평을 남겼다. 가요계의 대선배들조차 눈시울을 붉게 만든 이 ‘찐’ 무명들의 무대는, 2026년 대한민국 트롯 판을 뒤흔들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확신케 했다.

 

99인 서열탑 구조의 충격적 전개

인지도에 따라 1층부터 5층까지 배치된 ‘서열탑’의 구조는 이번 전쟁의 잔혹성을 극대화한다.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위층 ‘가면맨’ 18인에 대한 추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1~3층에 포진한 81인 뉴페이스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전자들의 삼행시 쇼츠 영상과 그룹 티저를 기반으로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 “우리 동네 형이 저렇게 노래를 잘했나”, “제발 저 간절함이 보상받기를” 등 응원의 물결은 본방송을 향한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이름을 잃어버렸던 사내들이 자신의 이름을 전설로 새기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승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항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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