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판정단 561점, 국민판정단 320점 총 1011점
선배 출연자, 연예인 판정단 모두 극찬 세례
‘고음과 맑은 목소리’ 강점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2라운드 국민판정단 압도적인 1위로 실력 인정받아
현역 2년차 이수연이 ‘현역가왕3’ 준결승 무대에서 원곡자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대결에서 이수연은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수연은 “저의 강점인 고음과 맑은 목소리, 감성을 한 번에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서 이 곡을 선택했다”며 “왜 결승에 가야 하는지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수연 '현역가왕3'
이수연은 시작부터 특유의 밝고 고운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담담하게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올리며 노래를 이어가던 이수연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모두를 감동시켰다. 클라이맥스에서는 키를 올리는 과감함을 보여주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한계를 드러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이수연의 이름을 연호했고 작곡가 윤명선은 윤명선은 “이수연의 눈빛을 보면 이미자 선생님을 보는 것 같다. 다른 현역들이 댄서, 세트, 특수 효과로 무대를 꾸미는 반면 이수연은 오직 본인의 목소리와 마이크만으로 무대를 완성시킨다. 나이를 떠나 진정한 강자만이 할 수 있는 무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연은 이날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친 점수 561점, 대국민 응원투표 130점,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 320점으로 총 1011점을 받으며 당당히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국민판정단 점수는 압도적인 1위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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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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