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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로피 닦으며 ‘인생정산’…멜론 뮤직 어워드 100억 스트리밍 ‘다이아 클럽’ 트로피에 애착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2-13 11:07

미스터트롯 眞 트로피는 어머니 집에 보관

‘아침 마당’ 5연승 트로피 닦으며 무명시절 회상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그 동안 받은 트로피들을 정성스럽게 닦으며 기억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은 1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에 ‘2026 최고의 불면증 치료 영상 연말..아니 인생정산 트로피 닦기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운 “상을 주시는 것은 감사하고 좋은데 시상식을 가면 이제 내가 최 연장자다. 그래서 가기가 꺼려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 공식 유뷰트 채널 “사무실에 트로피를 진열하고 있는데 지문도 많이 묻어 있고 먼지도 쌓여서 한번 닦아보려고 다 꺼냈다"라며 본인을 스타로 만들어준 ‘미스터트롯’ 진(眞) 트로피에 대한 발언도 잊지 않았다. “‘미스터트롯’ 트로피는 엄마 집에 있고 나머지는 사무실에 진열해 놨다"고 덧붙였다.

 

여러 트로피 중에 가장 눈길을 끈 트로피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받은 ‘다이아 클럽’ 트로피였다. 임영웅은 ‘100억 스트리밍은 제가 솔로 가수 최초’라며 ‘내가 다이아 클럽 회장이다’라고 깨알 자랑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임여웅은 "팬 여러분이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 받은 상이라 정말 소중하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상을 받을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트로피를 닦으며 상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무명 시절 ‘아침마당’ 5연승 트로피를 닦으며 그 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새벽에 방송국까지 가서 헤어 메이크업도 해야해서 밤을 새우고 방송국을 갔다. 내 차례가 다가오자 갑자기 목이 잠기기도 했었다”며 “1번 패배한 적이 있는데 아침 방송에 맞는 신나는 노래를 불러 만회했다”고 그 시절 추억을 돌아봤다. 

 

가수 임영웅이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인 만큼 아마추어 축구 리그 '리턴즈'에서 받은 득점왕 트로피와 푸스카스상 트로피도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2024년에는 운 좋게 30골 넘게 넣어 득점왕을 했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임영웅은 의미있는 트로피를 정성스럽게 닦으며 2026년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데뷔 10주년은 맞아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올해는 10곡의 신곡을 내겠습니다. 한달에 한곡씩.”이라며 좀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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