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에 대한 부담감 극복하고 예심 통과
송가인 "'미스트롯1' 에서 군부대 미션 같이 한 사이 ...더 잘됐으면 좋겠다"
사진=TV조선‘미스트롯1’ 황금 막내로 알려진 가수 김희진이 현역부X로 다시 마스터 예심 자리에 섰다.
김희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현역부X’로 등장해 ‘미스트롯’ 시즌1 원조 황금 막내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김희진은 ‘부초’를 열창하며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음색을 뽐냈고, 폭넓은 음역대를 오가며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여 올하트를 받았다.
‘구로 정수라’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가리고 현역부X로 도전한 김희진의 정체가 밝혀지자 모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진은 “제가 시작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온 트로트 가수 6년 차 김희진”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김희진은 '미스트롯1'에서 8위로 아깝게 TOP7 순위에 들지 못했었다.
김희진은 “‘미스트롯1’ 이후 다시 도전하는 무대라 부담이 컸다”며 “여기서 떨어지면 가수를 그만두려 했는데,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송가인은 김희진과의 인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성주는 "목소리 듣고 알았냐"는 질문에 "바로 알았다"고 말했고 “김희진 씨는 저와 ‘미스트롯1’에서 군부대 팀 미션을 같이 했었다”며 “이번에는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올하트도 받고 너무 잘한 것 같다”며 "조금더 성숙되고 꽉 찬 목소리가 된 것 같다"며 호평을 했다.


사진=TV조선<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