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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미스트롯4, 14세 윤윤서의 정통트로트 열창… "정체가 뭐냐" "어디서 배웠나"극찬 끌어내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1-16 10:18

마스터들 우려 무색하게 호소력 짙은 감동의 무대 보여줘

본선 '미' 윤윤서 VS 예심 '선' 홍성윤 별들의 전쟁서 압승

사진=TV조선 '미스트롯4'‘미스트롯4’ 데스매치에서 윤윤서가 드디어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다.

 

윤윤서는 이날 홍성윤을 상대로 1:1 데스매치를 펼쳤고 김수희의 “못잊겠어요”를 선곡했고 “정통트로트를 그동안 못보여준 것 같아 제대로 보여주려고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스터석에서는 “이 노래 어럽다”, “14살이 과연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을까” “이걸 정통트로트로 부르다고?”...우려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기도 했던 상황. 윤윤서의 노래가 시작되자 걱정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마스터들은 감탄이 쏟아져나왔다. 

 

“정체가 뭐냐?” “노래를 어디서 배웠을까?” 

 

이날 윤윤서는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에 짙은 감성을 담아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모두를 감동시켰다. 홍성윤과의 1:1 데스매치 결과는 14:3으로 윤윤서의 압승이였다. 

 

사진=TV 조선 '미스트롯4' 장윤정은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민요 창법을 적재적소에 넣으니 듣기가 좋았다. 깊은 한이 담긴 노래를 어린 친구가 이렇게 부를수 있구나...놀라움의 연속이였다. 감정표현, 리듬감, 표정, 기교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평가했다.

 

박지현은 “그 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못느꼈었다. 그런데 오늘 한 소절 한소절 만들어내는 노래가 명작이였다”고 극찬했다. 사실 시청자 댓글에도 기존에는 이정도까지 감흥은 없었다는 댓글도 눈에 띄기도 해 윤윤서가 이번에 제대로 본인의 장점을 살려 실력 발휘를 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다. 

 

 윤윤서의 영상에는 “노래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잘 할줄 몰랐다”, “잠이 안온다”, “감성짙은 호소력에 눈시울을 적셨다”, ‘목소리에 악기를 장착한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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